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세계 전생물 (문단 편집) == 역사 == [[대한민국|한국]]에서는 2000년대 [[양판소]]붐에서 흔하게 보이던 장르였으며 당시 표현으로는 [[환생물]]이라 불렸다. 죽어서 환생했더니 드래곤, 신, 엘프 등등의 이종족이었다든지, 죽은 후 신과 만나서 신에게 훈련을 받는다든지, 이웃집 엘프가 용사였다든지, 드래곤과 만나 훈련을 받는다든지 하는 등. 이런 류의 양판소 때문에 나온 말이 [[이고깽]]. 물론 [[판타지 소설]]만이 아닌 [[무협물]]에서도 흔하게 보였다. 그러나 [[도서대여점]]의 몰락, 출판 시장 붕괴와 [[웹소설]] 시장의 부상으로 인해 한국의 주류는 [[헌터물]]이나 [[기업물]], [[한국식 이세계물]]로 옮겨간 반면 [[일본]]에서는 [[2010년]]대 이후로 급속히 늘어 이세계 치트물 같은 이상한 장르가 되는 중. 일본에선 이런 류의 많은 인터넷 소설들이 서적화, 만화화되고 애니메이션화되는 등 다양한 발전을 이루며 계속해서 커져가고 있는 상황이다. 만화잡지 같은 경우는 1달에 3~6개씩 새로운 이세계물이 나올정도로 유행하고 있다. 일본에서 나오는 라이트 노벨 원작 애니메이션의 반 이상은 이 장르가 차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자세한 내용은 [[이고깽]]과 [[라이트 노벨]] 문서에 잘 정리되어 있으니 참조하자. 전생(轉生)이란 단어는 일본식 한자어이며, 한국어로는 환생(還生)이다. 기존 우리나라에서 전생이라고 하면 불교 관련 용어에서만 쓰이고, 전생이라고 하면 前生(현재의 삶으로 태어나기 전의 삶)이라는 의미로만 쓰였다. 그러다 일본산 이세계 환생물이 인터넷상에서 번역되면서 일본 한자였던 전생이라는 단어를 직역했고, 이러한 표현이 소설을 즐겨읽는 이들에게 영향을 끼쳐 우리나라 웹소설에서도 전생(轉生)이란 말이 종종 사용되기 시작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